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터리 내장형 (문단 편집) == 스마트폰 == 2007년에 출시된 [[iPhone(1세대)|iPhone]]이 처음으로 내장형 배터리를 차용했다. 즉 아이폰 시리즈는 처음부터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점이다. 안드로이드 폰들은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다가 2015년부터 내장형 배터리를 착용하기 시작했다. 삼성의 경우 [[갤럭시 S6]], [[갤럭시 노트5]]부터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한다.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이유는 디자인, 방수 지원와 고용량 배터리 사용, 안정성, 그리고 '''제조사의 수익'''때문이다. 내장형 배터리는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없고 배터리 수명이 체감한 만큼 줄어드는 시점에는 이미 무상 A/S가 끝났기에 아예 새 폰을 구매하거나 비용을 지불하고 배터리 교체를 받게된다. 따라서 추가 수익이 있는 내장형 배터리가 제조사에게 큰 장점이 된다.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무상 A/S 기간에는 배터리도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. 다만 그냥 교체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배터리 테스트를 거쳐서 수명이 일정 수준으로 떨어져 있을테에만 교체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. 삼성의 경우 1년 무상 A/S 기간 동안 서비스 센터에서 배터리를 교체해달라고 하면 그냥 교체해줬으나 2019년부터 배터리 테스트를 거쳐 효율이 80% 이하이어야 교체받을 수 있는 것으로 규정이 바뀌었다. 초기에는 배터리 내장형인지도 모르고 억지로 뒷면을 열다가 박살낸 사례가 많았는지 처음 실행 때 일체형 배터리이니 뒷면을 열지 말라는 메시지를 띄운다. 물론 일체형 배터리 스마트폰들이 일상화된 이후에는 없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